메시의 팀 무단이탈과 사우디 이적설
파리 생제르망(PSG)의 간판스타 리오넬 메시가 홍보대사로 사우디아라비아에 가기 위해 무단으로 구단을 떠난 화제가 됐다. 그리고 알 힐랄과의 이적 협상을 벌였다는 루머가 돌았고 PSG는 메시의 무단이탈에 대해 벌금과 출장 정지를 부과했고 팬들도 분노했다. 그에 대해 메시는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알 힐랄과 계약설
한편, 메시는 알 힐랄과 무려 2억 6000만 파운드(약 4,400억 원의 계약이 오고 간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그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계약이 성사되면 그는 이전 바르셀로나 팀 동료인 세르지오 부스케츠와 조르디 알바와 합류할 수도 있다.
메시와 호날두는 또 만난다?!
메시의 향후 계획가 다가오는 이적소식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다. 예전 라리가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메시와 호날두가 사우디에서 다시 재회할 가능성이 대단히 높아진 상황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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