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의 여왕 김선아,드디어 복수 시작하나?

 

 

▷가면의 여왕 도재이

변신 직전

지난 4월 24일 첫 방송된 채널A  새 드라마 '가면의 여왕'에서는 실력파 배우 김선아가 약자를 변호하는 정의의 아이콘으로 알려진 존경받는 변호사 도재이역을 맡았다.뛰어난 비주얼과 매혹적인 내레이션으로 네 여자의 깨지지 않는 우정으로 시작하지만 재이의 트라우마 사건도 드러난다.

 

 

 

▷도재이의 두 얼굴

내 무습다.나를 와 죽일라하는데?

쇼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재이의 두 얼굴이 드러난다는것이다.그녀는 법정과 부패한 정치 세계를 능숙하게 탐색하고 심지어 통주시장 출마를 선언했다.그녀가 정의를 위해 싸우면서도 10년 동안 그녀를 괴롭힌 남자에 대한 복수를 갈망하는 모습이 종종 나온다.

 

▷앞으로의 가면의 여왕

'가면의 여왕'도재이는 복수와 정의를 찾기 위한 필사적인 여정에 나선다.가면 뒤에 남자를 쫓는 재이의 복잡한 캐릭터가 펼쳐지고 짜릿한 볼거리들이 앞으로 선사될 예정이다.

 

 '가면의 여왕'은 매주 월,화 밤 10시 30분에 채널A를 통해 방송되며 연출엔 강호준,극본은 임도완이 맡았다.탄탄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된 '가면의 여왕'은 법정 드라마와 치정 복수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꼭 봐야할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