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엄마가 될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이야기

▷나쁜 엄마 시청률 상승

 4월 28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2회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 4월 27일 첫방송된 이 드라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이는 2개월 전 방영한 '연애의 이해'의 자체 최고 시청률 3.6%를 뛰어 넘는 수치다.

 

 

 

▷나쁜 엄마 스토리

 '나쁜 엄마' 2회에서는 최강호(이도현 분)가 송우벽(최무성 분)의 양자가 되겠다며 입양 동의서를 진영순(라미란 분)에게 건넨다. 진영순은 독한 마음에 도장을 찍어줬지만 이후 최강호는 교통사고로 쓰러져 의식을 잃었다.

 

 

 

'나쁜 엄마'는 아이를 위해 나쁜 엄마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엄마 영순과 불의의 사고로 아이가 되어버린 아들 강호의 이야기를 그린 가슴 따뜻한 코믹 드라마다.라미란,이도현,최무성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과 탄탄한 스토리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으로도 기대되는 드라마

 '나쁜 엄마'의 시청률이 계속해서 오를것으로 보인다.왜냐하면 드라마가 전국의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 때문이다.영순과 강호의 가슴 뭉클하고 공감가는 이야기가 어떻게 이어져갈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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