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유튜버 박호두와 매억남,마약 및 고액 성매매 논란

▷박호두와 매억남 마약과 성매매 혐의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박호두와 매억남이 마약 투약과 성매매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4월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유튜버들이 단체로 마약을 하며 난교파티를 열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박호두 팬카페 스태프로 일했던 A씨가 이러한 장면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박호두 추천 마케팅 주장

A씨는 박호두가 유명BJ,코인 유튜버들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사람들을 특정 암호화폐 거래소로 유인해 추천 마케팅을 통해 돈을 벌었다고 주장했다.추천을 하는 유튜버들은 수백만원의 마케팅 수수료를 받는다.A씨느 또 박호두의 소개로 소개받은 매억남이 서울 시내의 한 개인실에서 정기적으로 단체모임을 파티를 연다고 말했다.

 

 

 

▷매억남 성병 확산 주장

A씨는 매억남의 집에서 마약을 한사진과 억만장자로 추정되는 남성과의 통화 음성파일을 올리며 매억남이 성병이 있으면서 출장 마사지에 월 3,000만원을 쓰며 성병을 확산시킨다고 주장했다.이 주장은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유튜버들에 대한 광범위한 비판으로 이어졌다.

 

▷박호두 법적대응 예고

이에 박호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자신은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혐의를 부인하는 영상을 올렸다.A씨는 2년전 자신의 코인통장에서 약 10억원의 상당의 코인을 훔쳐 달아난 뒤 협박을했었고 수년간 지속적으로 본인을 괴롭혔다며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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