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3, 클라스는 여전하다.

낭만닥터 김사부3

낭만닥터 김사부 3 첫회 시청률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낭만닥터 김사부 3'은 시청률 12.7%를 기록하며 첫 방송됐다. 이는 SBS금토드라마 첫 방송 시청률 14.9%를 기록한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시청률이다.

 

 

 

첫회 스토리

이날 방송에서는 돌담병원에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신축 외상센터에서 탈북자의 총상을 치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휴가 중임에도 불구하고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분)는 피해자 딸의 절박한 절규에 응했고 헬리콥터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 아직 문을 열지 않은 돌담병원 권역외상센터로 환자를 데려와 실력이 꽤 늘어난 병원식구들과 힘을 합쳐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앞으로의 전개 예상

3년 만에 돌아온 드라마는 인간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의료진의 헌신적인 모습을 담아낸다. 괴짜 천재 주치의 한석규를 필두로 돌담병원 의료진들의 앙상블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의학적 스토리는 물론, 동거를 시작한 3년 차 커플 서우진(안효섭 분)과 차은채(이성경 분)의 달달하고 유쾌한 이야기는 시리즈를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극 후반부에는 김사부의 라이벌이자 차은채의 아버지로 밝혀진 흉부외과 의사 차진만(이경영 분)이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양껏 올렸다.

 

탄탄한 스토리와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낭만닥터 김사부 3'은 시즌 내내 높을 시청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범죄도시3,다 죽어가는 한국영화 살리러 왔다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 마동석,이준혁,아오키 무네타카가 5월 9일 서울에서 열린 영화 '범죄도시3'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마동석은 장이수는 안나오지만 자리를 대신할 막강한

gnine83.tistory.com

 

나쁜 엄마가 될수 밖에 없었던 엄마 이야기

▷나쁜 엄마 시청률 상승 4월 28일 오전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JTBC 수목드라마 '나쁜엄마' 2회 시청률이 상승세를 이어갔다.지난 4월 27일 첫방송된 이 드라마는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

gnine83.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