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겉보다 속이 더 반듯해야한다

내 젊은시절 엄마는

나의 겉옷뿐만이 아니라

속옷까지 반듯하게

다리미로 다려주셨다

그러면서 엄마는

내게 말씀하셨다

"겉보다 속이 더 반듯해야한다.:

 

-박광수-

 

 항상 속은 염두해 두지 않고 우리네 인생은 겉을 신경 쓴다.좋은 옷을 입고,좋은 신발을 신고,좋은 차를 타고,좋은 집에 살고...남들의 평가는 당연히 겉에 치중되어 있으니까.그리고 그런 사람들을 우리는 성공한 인생이라고 부른다.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속을 신경 쓸 겨를이 없다.겉을 맞추기도 버겁고 힘들기 때문이다.시간이 지나고 황폐해지고 지치고 다친 속을 돌이켜보려하면 이미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

 

 속이 반듯하면 겉도 자연스레 반듯해진다.힘들겠지만 마음도 챙기고 돌봐줘야 한다.결국 행복은 마음에서 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