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땐
참을 수 없다
너와 있을 땐
최대한 참았다
지금은
너와 있어도
참을 수 없다
그렇다
이제 우리는
참을수 없는 사이.
시를 쓰게 된 계기
처음엔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지만, 시간이 지나고 상대가 편해지면 방귀를 트는 경우가 많다. 그런 상황을 시로 다르게 해석하여 표현해 봤다. 사랑하는 당신에게 내 마음을 이제는 참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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